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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명언 모음

고려 말에 엮여 조선 시대 아이들의 교과서처럼 읽힌 책입니다.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입니다.

문장 10편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명심보감 · 시간

착한 일은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악한 일은 작더라도 해서는 안 된다.

명심보감 · 옛글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명심보감 · 옛글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가 즐겁고,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이루어진다.

명심보감 · 옛글

복은 깨끗하고 검소한 데서 생기고,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긴다.

명심보감 · 옛글

집이 가난하면 좋은 아내를 생각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어진 재상을 생각한다.

명심보감 · 옛글

남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고, 남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아프다.

명심보감 · 옛글

황금 천 냥이 귀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좋은 말 한마디가 천금보다 귀하다.

명심보감 · 옛글

한 때의 분함을 참으면 백 날의 근심을 면한다.

명심보감 · 옛글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따르는 이가 없다.

명심보감 · 옛글

'옛글'을 이야기한 다른 문장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윤동주, 서시 · 옛글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 윤동주, 별 헤는 밤 · 옛글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 옛글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한용운, 님의 침묵 · 옛글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 한용운, 님의 침묵 · 옛글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 김소월, 산유화 · 옛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 김소월, 진달래꽃 · 옛글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 김동명, 내 마음은 · 옛글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 옛글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옛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옛글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서정주, 국화 옆에서 · 옛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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