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큰 일을 그르친다.
— 논어 · 옛글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엮은 책입니다. 짧은 문답 속에 사람됨의 기준이 담겨 있습니다.
문장 6편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큰 일을 그르친다.
빨리 하려 하면 이르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보면 큰 일을 이루지 못한다.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진짜 잘못이다.
군자는 자기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말은 어눌하게 하고 행동은 민첩하게 하라.
소나무는 겨울이 되어야 푸른 줄 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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