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 법정 · 삶
무소유로 널리 알려진 스님입니다. 적게 가지고도 넉넉한 삶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문장 6편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법정의 문장은 매일 하나씩 오늘의 한 문장에도 소개됩니다.
오늘의 문장 보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