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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명언 모음

무소유로 널리 알려진 스님입니다. 적게 가지고도 넉넉한 삶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문장 6편

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법정 · 삶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법정 · 삶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다.

법정 · 마음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 옛글

말을 아끼는 것이 마음을 아끼는 것이다.

법정 · 옛글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나에게 무엇이 남는가를 생각하라.

법정 · 옛글

'옛글'을 이야기한 다른 문장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윤동주, 서시 · 옛글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 윤동주, 별 헤는 밤 · 옛글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 옛글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한용운, 님의 침묵 · 옛글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 한용운, 님의 침묵 · 옛글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 김소월, 산유화 · 옛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 김소월, 진달래꽃 · 옛글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 김동명, 내 마음은 · 옛글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 옛글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옛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옛글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서정주, 국화 옆에서 · 옛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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