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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과 속담 모음

명심보감과 채근담, 논어의 구절과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우리 속담을 모았습니다. 짧지만 오래 남는 말들입니다.

문장 138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윤동주, 서시 · 옛글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 윤동주, 별 헤는 밤 · 옛글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 옛글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한용운, 님의 침묵 · 옛글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 한용운, 님의 침묵 · 옛글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 김소월, 산유화 · 옛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 김소월, 진달래꽃 · 옛글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 김동명, 내 마음은 · 옛글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 옛글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옛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옛글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서정주, 국화 옆에서 · 옛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김춘수, 꽃 · 옛글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 옛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 옛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 옛글

말을 아끼는 것이 마음을 아끼는 것이다.

법정 · 옛글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나에게 무엇이 남는가를 생각하라.

법정 · 옛글

하늘이 큰 임무를 맡기려 할 때는 먼저 그 마음을 괴롭히고 몸을 수고롭게 한다.

— 맹자 · 옛글

하늘의 때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

— 맹자 · 옛글

부귀도 마음을 어지럽히지 못하고, 빈천도 뜻을 바꾸지 못하며, 위세도 굽히지 못하는 사람이 대장부다.

— 맹자 · 옛글

착한 일은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악한 일은 작더라도 해서는 안 된다.

명심보감 · 옛글

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말고, 남의 비밀을 들추지 말며, 남의 지난 잘못을 마음에 두지 말라.

— 채근담 · 옛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손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긴다.

— 채근담 · 옛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이 곧 한 걸음 나아가는 밑거름이다.

— 채근담 · 옛글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 수는 없다.

— 속담 · 옛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속담 · 옛글

개천에서 용 난다.

— 속담 · 옛글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속담 · 옛글

급할수록 돌아가라.

— 속담 · 옛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속담 · 옛글

티끌 모아 태산.

— 속담 · 옛글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속담 · 옛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속담 · 옛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속담 · 옛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속담 · 옛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속담 · 옛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속담 · 옛글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 속담 · 옛글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속담 · 옛글

등잔 밑이 어둡다.

— 속담 · 옛글

가재는 게 편.

— 속담 · 옛글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속담 · 옛글

산 넘어 산.

— 속담 · 옛글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속담 · 옛글

새도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 속담 · 옛글

강물도 쓰면 준다.

— 속담 · 옛글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 덕을 본다.

— 속담 · 옛글

말이 씨가 된다.

— 속담 · 옛글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 속담 · 옛글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 속담 · 옛글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 속담 · 옛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속담 · 옛글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

— 속담 · 옛글

하룻밤을 자도 만리성을 쌓는다.

— 속담 · 옛글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속담 · 옛글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한은 물에 새겨라.

— 속담 · 옛글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속담 · 옛글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 속담 · 옛글

큰 물고기는 깊은 물에 산다.

— 속담 · 옛글

오늘 못 할 일은 내일도 못 한다.

— 속담 · 옛글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속담 · 옛글

비단옷 입고 밤길 가기.

— 속담 · 옛글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속담 · 옛글

장수는 죽어도 갑옷은 벗지 않는다.

— 속담 · 옛글

학문은 배를 거슬러 오르는 것과 같아 나아가지 않으면 물러난다.

— 고전 격언 · 옛글

지극한 정성이면 하늘도 감동한다.

— 고전 격언 · 옛글

나라를 근심하는 마음으로 집안을 다스리고, 집안을 다스리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려라.

— 고전 격언 · 옛글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으며,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공자 · 옛글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명심보감 · 옛글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가 즐겁고,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이루어진다.

명심보감 · 옛글

복은 깨끗하고 검소한 데서 생기고,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긴다.

명심보감 · 옛글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성글어 보이지만 아무것도 놓치지 않는다.

노자 · 옛글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노자 · 옛글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노자 · 옛글

큰 지혜는 어리석어 보인다.

노자 · 옛글

세상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원효 · 옛글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 마음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 원효 · 옛글

한 송이 꽃이 피면 온 세상이 봄이다.

— 선가 격언 · 옛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성철 · 옛글

자기를 바로 봅시다.

— 성철 · 옛글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서 있는 곳이 모두 진리다.

— 임제 · 옛글

오늘 하루가 인생 전체다.

— 선가 격언 · 옛글

오랜 가뭄 끝의 단비, 타향에서 만난 옛 친구.

— 고전 격언 · 옛글

칼은 숫돌에서 나오고, 매화 향기는 추위에서 나온다.

— 고전 격언 · 옛글

오늘의 흙탕물이 내일의 맑은 물이 된다.

— 고전 격언 · 옛글

비단은 오래될수록 낡고, 덕은 오래될수록 빛난다.

— 고전 격언 · 옛글

나에게 묻는다. 나는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 무엇에 감사했는가, 누구를 도왔는가.

— 고전 격언 · 옛글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속담 · 옛글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속담 · 옛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속담 · 옛글

구슬도 꿰어야 보배.

— 속담 · 옛글

금강산도 식후경.

— 속담 · 옛글

남의 떡이 커 보인다.

— 속담 · 옛글

누워서 침 뱉기.

— 속담 · 옛글

달도 차면 기운다.

— 속담 · 옛글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속담 · 옛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속담 · 옛글

말 한마디가 천 냥 빚보다 무겁다.

— 속담 · 옛글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속담 · 옛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속담 · 옛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속담 · 옛글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속담 · 옛글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

— 속담 · 옛글

뿌린 대로 거둔다.

— 속담 · 옛글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속담 · 옛글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 속담 · 옛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속담 · 옛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속담 · 옛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속담 · 옛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속담 · 옛글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 속담 · 옛글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 속담 · 옛글

첫술에 배부르랴.

— 속담 · 옛글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속담 · 옛글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속담 · 옛글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이 최선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 손자병법 · 옛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 손자병법 · 옛글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노를 저어라.

— 고전 격언 · 옛글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큰 일을 그르친다.

논어 · 옛글

빨리 하려 하면 이르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보면 큰 일을 이루지 못한다.

논어 · 옛글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진짜 잘못이다.

논어 · 옛글

군자는 자기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논어 · 옛글

말은 어눌하게 하고 행동은 민첩하게 하라.

논어 · 옛글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남을 대하면 세상에 다툼이 없다.

— 고전 격언 · 옛글

집이 가난하면 좋은 아내를 생각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어진 재상을 생각한다.

명심보감 · 옛글

남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고, 남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아프다.

명심보감 · 옛글

황금 천 냥이 귀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좋은 말 한마디가 천금보다 귀하다.

명심보감 · 옛글

한 때의 분함을 참으면 백 날의 근심을 면한다.

명심보감 · 옛글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따르는 이가 없다.

명심보감 · 옛글

오이 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 고악부 · 옛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고전 격언 · 옛글

하루 세 번 나를 돌아본다.

— 증자 · 옛글

몸이 편안하면 마음이 게을러진다.

— 고전 격언 · 옛글

재물은 분뇨와 같아서 쌓아 두면 냄새가 나고 뿌리면 거름이 된다.

— 고전 격언 · 옛글

나이 들어 배우는 것은 촛불을 켜고 밤길을 걷는 것과 같다.

— 고전 격언 · 옛글

글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세상을 만든다.

— 고전 격언 · 옛글

사람의 마음은 얻기 어렵고 잃기는 쉽다.

— 고전 격언 · 옛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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